So, We'll Go No More a Roving (이제는, 더 이상 떠돌지 맙시다) 20180306
' 조지 고든 바이런 , George Gordon Byron, Lord Byron, 6th Baron Byron' 의 시 ➤ 자 , 이제 우리 배회는 그만합시다 밤이 너무 늦었습니다 , 비록 심장은 여전히 사랑을 하고 달은 아직 밝게 빛나지만 말입니다 . 칼이 그 칼집을 닳게 하듯 , 영혼은 그 가슴을 낡게 하니 , 심장이 숨쉬려 멈추어야 , 사랑도 쉬게 됩니다 . 비록 밤은 사랑하려 만들어진 거라지만 , 그리고 낮은 너무도 이르게 돌아온다지만 , 그래도 우리는 달빛아래 그만 떠돌아다닙시다 . ➤ So, we'll go no more a roving So late into the night, Though the heart be still as loving, And the moon be still as bright. For the sword outwears its sheath, And the soul wears out the breast, And the heart must pause to breathe, And love itself have rest. Though the night was made for loving, And the day returns too soon, Yet we'll go no more a roving By the light of the moon.